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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녹음으로 평가서까지, 채용팀의 AI 노트 사용기

리멤버 피플실 채용팀 재철님이 면접 녹음과 AI 분석으로 기록 방식을 바꾼 뒤 달라진 점을 직접 이야기합니다. 면접 중 후보자 집중, 연속 면접 평가, 예상 질문 공유까지 실제 사용 흐름을 담았습니다.

리멤버 노트 팀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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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녹음으로 평가서까지, 채용팀의 AI 노트 사용기

이 글의 핵심

  • 리멤버 노트로 면접을 녹음하면 면접관 혼자 참석해도 후보자 답변에 집중할 수 있다
  • 면접마다 채용 템플릿이 자동 생성되어 연속 면접 후 평가서를 별도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 예상 질문을 노트에 미리 작성하고 URL을 공유하면 면접 준비와 진행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면접관 두 명이 함께 들어가면 그중 한 명은 후보자의 답변을 받아 적으면서 교차 질문도 맡았습니다. 재철님은 이제 혼자 들어가도 후보자의 답변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리멤버 피플실 채용팀에서 채용 운영을 맡고 있는 재철님도 예전에는 이력서에 필기하거나 노트북으로 답변을 받아 적었습니다. 지금은 리멤버 노트로 면접을 녹음하고, 면접 중에는 후보자와 대화합니다. 연속 면접이 끝난 뒤에는 노트를 켜 놓고 평가하고요. 기록 방식이 바뀐 뒤 면접과 평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물었습니다.

재철님, 지금 어떤 채용 업무를 맡고 있나요?

리멤버에서 채용 공고 관리, 지원자 연락, 면접 안내, 내부 면접관 일정 조율, ATS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IT 매니저 채용을 진행했고, 면접에도 직접 참여했어요.

리멤버 노트를 쓰기 전에는 면접 답변을 어떻게 기록했나요?

주로 이력서를 출력해 항목별로 필기해 두거나, 노트북을 들고 가서 질문과 답변을 타이핑했습니다.

면접관 두 명이 들어갈 때는 한 명이 질문과 답변을 기록하고 교차 질문도 하는 방식이었어요. 후보자도 면접관이 자신의 답변을 계속 타이핑하는 모습을 보면 부담과 긴장을 느꼈을 것 같아요.

지금은 면접 중 무엇이 가장 달라졌나요?

가장 크게 달라진 건 기록을 위해 면접관 한 명을 더 배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혼자 면접에 참석해야 하는 상황에도 예전처럼 기록을 남길 수 있고, 면접의 질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후보자도 면접관이 계속 답변을 받아 적을 때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면접이 연달아 잡힌 날에는 평가를 어떻게 하나요?

면접이 끝나자마자 평가서를 쓸 시간이 있으면 좋지만, 연속 면접이나 다대다 면접에서는 그러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평가서를 쓰면 결국 기억에 의존하게 됐고요.

지금은 면접이 끝난 뒤 리멤버 노트를 켜 놓고 후보자별 평가를 합니다. 면접마다 채용 템플릿이 자동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평가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정말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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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채용팀에도 알려주고 싶은 사용 팁이 있나요?

리멤버 노트가 일반적인 AI 녹음과 다른 점은 면접을 사전 준비할 때부터 쓸 수 있다는 거예요. 미팅 메모란에 포지션과 참석자, 예상 질문처럼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적어 둔 뒤 ,노트 URL을 상위자나 다른 면접관에게 공유합니다. 그러면 면접에 함께 들어가는 사람들이 준비한 질문을 같은 화면에서 보며 진행할 수 있어요. 이게 제 꿀팁이에요.

미팅 메모에 적어 둔 내용은 회의록을 만들 때도 쓰입니다. 그 상태로 면접을 시작하면 포지션과 예상 질문이 회의록의 맥락으로 함께 반영돼요. 면접이 끝난 뒤에도 어떤 포지션의 면접이었고 무엇을 확인하려 했는지 이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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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을 때는 AI 채팅에 물어볼 수도 있어요. 아래 화면에서는 1차 면접 기록을 바탕으로 2차 면접에서 확인할 내용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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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많은 시기에는 무엇이 달라졌나요?

긴급 채용이 있거나 후보자가 많은 경우에는 하루에 서너 번씩 면접만 연달아 보기도 해요. 예전에는 면접 한 건마다 사전 준비와 사후 평가에 추가 리소스가 필요했습니다. 면접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도 평가가 남아 있어서, 면접이 많은 시기에는 이 일 때문에 야근하는 게 일상이었거든요.

지금은 연속 면접을 마친 뒤에도 리멤버 노트를 보며 후보자별 평가를 이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면접이 여러 번 잡혀도 예전처럼 그 일정 자체가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