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번 고객을 만나는 영업 담당자의 기록법
리멤버 광고사업실 임소연님이 영업 미팅에서 타이핑 대신 리멤버 노트로 녹음을 선택한 이유와, 미팅 후 거래 온도와 고객 요청을 확인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 영업 미팅 기록
- 리멤버 노트
- 회의록 자동화

이 글의 핵심
- 미팅 중 타이핑 대신 녹음을 활용하면 고객과의 대화에 더 집중할 수 있다
- 미팅 후 AI 채팅으로 고객 요청과 내가 답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 영업 노트의 거래 온도와 판단 근거를 비교해 후속 연락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이 글의 목차
고객이 이야기하는 동안 계속 타이핑하다 보면 난감한 순간이 생깁니다. 중요한 말을 놓치고 싶지는 않은데, 받아 적는 데 신경 쓸수록 대화에는 집중하기 어려워지니까요.
리멤버 광고사업실에서 B2B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는 임소연님은 바쁜 날이면 고객 미팅을 하루 세 번까지 진행합니다. 예전에는 고객의 말을 메모장에 직접 받아 적었지만, 지금은 미팅 전에 휴대폰 위젯을 누릅니다.
미팅이 끝나면 고객이 요청한 내용을 다시 찾고, 영업 노트에 표시된 거래 온도도 자신의 판단과 비교해봅니다. 영업 미팅을 기록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소연님에게 물었습니다.
인터뷰 답변은 뜻을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읽기 좋게 다듬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리멤버 광고사업실에서 리드 세일즈를 맡고 있습니다. 리드젠 서베이와 ABM, 마이스 등 기업 고객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어요.
고객이 어떤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지 듣고,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일을 합니다. 바쁜 날에는 고객 미팅이 하루 세 번 잡히기도 합니다.
리멤버 노트를 쓰기 전에는 어떻게 기록했나요?
메모장을 켜놓고 고객의 말을 타이핑했습니다. 상대가 이야기하는 동안 계속 키보드를 두드려야 했죠.
내용을 남기는 데 신경 쓰다 보면 고객의 말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어요. 고객 입장에서도 제가 이야기를 듣는 건지, 받아 적느라 바쁜 건지 헷갈릴 수 있겠더라고요.
미팅이 끝나면 논의한 내용을 정리해 메일을 보내야 했습니다. 다음 제안을 준비할 때 필요한 고객의 요청도 따로 찾아봐야 했고요.
지금은 미팅이 끝나면 무엇부터 하나요?
미팅에 들어가기 전 휴대폰에서 리멤버 노트 위젯을 누릅니다. 녹음을 시작한 뒤에는 노트북으로 받아 적지 않고 고객과 대화해요.
미팅이 끝나고 노트가 만들어지면 요약부터 확인합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은 AI 채팅으로 찾아보고요.
같은 솔루션을 설명해도 고객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은 다릅니다. 어느 회사는 일정이 중요하고, 다른 회사는 예산이나 진행 방식을 더 궁금해하죠. 그래서 AI 채팅에도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고객이 요청한 내용이 뭐였지?”
“그 질문에 내가 어떻게 답했지?”
“가격과 일정에 관해 어떤 이야기가 나왔지?”
확인한 내용은 제 말로 다시 정리해 후속 메일에 담습니다.
고객이 요청한 내용만 찾는 건 아니에요. 영업 노트가 판단한 거래 온도와 그 근거도 함께 확인합니다. 대화 분위기가 좋았던 미팅과 실제로 다음 단계가 나온 미팅을 구분할 때 참고해요.
리멤버 노트가 영업 미팅을 어떻게 정리하는지는 영업 미팅에 맞춰 정리되는 노트 유형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멤버 노트가 가장 편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여러 고객을 연달아 만나고 나면 누가 어떤 요청을 했는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다시 찾아볼 수 있는 안전장치로 씁니다.
모든 회의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는 않아요. 지금 필요한 내용부터 물어보는 편입니다.
“고객이 다음 단계로 요청한 일이 있었나?”
“제안서에 꼭 반영해달라고 한 내용은 뭐였지?”
“내가 확인해보겠다고 답한 내용이 있었나?”
영어 미팅에서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상대의 억양이 강하면 모든 말을 바로 알아듣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미팅이 끝난 뒤 노트에서 상대가 무엇을 요청했는지 다시 확인하고 답변을 준비합니다.
미팅에 함께 들어오지 않은 동료에게 내용을 전달할 때도 실제로 오간 대화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하루에 미팅을 여러 번 하면, 어디부터 후속 연락할지도 고민될 것 같아요
맞아요. 미팅 분위기만 떠올리면 다 비슷하게 괜찮았던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영업 노트에는 거래 온도가 High·Medium·Low로 표시됩니다. 저는 결과만 보지 않고, 노트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근거를 함께 읽어봐요.
제가 느낀 분위기와 노트의 평가를 비교한 뒤 먼저 연락할 고객을 정합니다. 다음 미팅에서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할지도 살펴보고요.
반응만 좋았던 미팅인지, 실제로 일정이나 후속 요청까지 나온 미팅인지 한 번 더 구분해보는 거죠.
영업 미팅이 끝난 뒤 확인할 네 가지
고객이 해결하려는 문제와 중요하게 본 조건
고객이 요청한 자료와 우리가 확인하기로 한 내용
가격, 일정, 의사결정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
거래 온도의 판단 근거와 다음 연락에서 확인할 내용

다른 영업 담당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활용 팁이 있나요?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쓴다면 통화 녹음 연동을 추천하고 싶어요.
고객에게 갑자기 전화가 오면 예상보다 중요한 이야기가 길게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밖에 있으면 따로 메모하기도 어렵고요.
저는 안드로이드의 통화 녹음 연동을 켜두고 써요. 고객과 통화가 끝나면 녹음 파일이 리멤버 노트에 올라오고, 요약된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로 녹음을 시작하지 않아도 고객이 요청한 내용과 다음에 할 일을 다시 볼 수 있어요. 이건 진짜 편합니다.
대면 미팅이 잦다면 휴대폰 위젯을 미리 꺼내두는 것도 좋아요. 미팅이 시작될 때 위젯만 누르면 바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회의록을 정리하던 시간에는 이제 무엇을 하나요?
미팅 중에는 타이핑 대신 고객과의 대화에 집중합니다.
미팅이 끝난 뒤에는 고객이 요청한 내용과 거래 단계를 확인하고 다음 제안을 준비해요. 어떤 견적이 적절할지, 다음 연락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고객의 상황에 맞춰 무엇을 제안할지 생각합니다.
소연님에게 리멤버 노트는 필요할 때 돌아가 확인할 수 있는 안전장치입니다. 고객 앞에서는 대화하고, 미팅이 끝나면 고객이 남긴 요청과 거래 온도부터 확인합니다.
영업 미팅의 기록과 후속 정리를 바꾸고 싶다면 리멤버 노트 영업팀 활용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